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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은 멀쩡한데 안쪽만 주저앉았을 때
헬멧이 머리에서 돌아가기 시작하면 보통 헬멧을 의심해요. 정작 주저앉은 쪽은 안쪽에 깔린 쿠션인 경우가 많죠.
내피 스폰지 패드만 따로 한 세트. 17,290원이고 색은 블랙 하나라, 쓰던 헬멧을 그대로 두고 안쪽만 바꿔보는 선택이 열려요.
17,290원할인 전 17,460원에서 내려온 옵션가 17,290원이고, 배송비 3,000원은 상품금액에 포함되지 않아요. 제주 3,500원, 도서산간 6,500원이 추가되고 쿠폰과 적립 포인트는 조건이 붙어 뺐어요.
헬멧이 머리에서 자꾸 돌아갈 때 ↓
내피 패드 한 세트
이름에 세트로 붙어 있어요. 헬멧 안쪽에 깔리는 쿠션 쪽만 따로 들이는 구성이라고 보면 되죠.
블랙 하나
고를 색은 블랙 한 가지. 안쪽으로 들어가 앉는 자리라 겉색과 맞추느라 멈춰 설 일이 없어요.
전국 택배, 3,000원
전국 택배로 가고 배송비 3,000원이 따로 붙어요. 제주는 3,500원, 도서산간은 6,500원이 더 들더라고요.
이런 고민이 있다면
“헬멧이 자꾸 돌아가는데 헬멧을 바꿔야 하나”
돌아가는 원인이 겉이 아닐 때
자전거 헬멧을 다시 검색하게 되는 계기는 보통 같아요. 지난 여름 땀에 절어 눌린 쿠션 때문에 헬멧이 머리에서 돌아가고, 베란다 고리에 걸린 채 한 달이 지나간 쪽.
턱끈을 더 조여도 안쪽이 비어 있으면 자리가 안 잡히거든요. 안쪽에 깔리는 소프트 스폰지 쪽만 한 세트로 들이는 선택이 여기서 갈려요.
고를 색은 블랙 하나뿐이죠. 안쪽으로 들어가 앉는 자리라 겉색과 맞출 일이 없고, 받고 7일 안에 되돌릴 길까지 열려 있어요.
이런 고민이 있다면
“쿠션만 망가졌는데 헬멧값을 또 써야 하나”
성한 외피가 신발장 위로 올라가는 이유
자전거 헬멧 가격을 찾아보는 사람 중에 이미 헬멧이 있는 쪽이 적지 않아요. 지난 봄에 쿠션 하나 때문에 통째로 새로 사고, 겉은 긁힌 데 없는 헌 헬멧이 신발장 맨 윗칸에 겹쳐 올라간 집.
여기 붙은 금액은 17,290원이에요. 할인 전으로 걸린 17,460원에서 내려온 옵션가 하나고, 색이 블랙 단일이라 값이 갈라지지도 않죠.
배송비 3,000원이 따로 붙는 건 먼저 알아둘 몫. 그걸 더해도 헬멧 한 통을 다시 사는 쪽보다 자리 수가 하나 줄어든 지출로 끝나요.
이런 고민이 있다면
“비 맞은 헬멧 안쪽 냄새는 매번 말려야 하나”
매일 창틀에 꺼내 돌려 말리는 손
지난달 장마에 젖은 헬멧을 현관 바닥에 세워두면 안쪽에서 냄새가 올라와요. 그때부터 출근 전마다 창틀에 꺼내 돌려 말리는 손이 하루에 한 번씩 더 늘어나죠.
세탁 방법이나 두께 수치는 어디에도 나와 있지 않아요. 그래서 쓰는 헬멧의 안쪽 패드가 떼어지는 구조인지만 먼저 보고 넘어가면 돼요. 떼어진다면 한 세트를 여분으로 두고 번갈아 끼울 몫이 생기거든요.
되돌리는 쪽도 막혀 있지 않아요. 받고 7일 안에 주문내역에서 반품과 교환을 신청하면 배송업체가 수거해 가고, 초기 문제는 070-7954-8396으로 바로 연결돼요.
쓰던 헬멧을 한 시즌 더 쓰려면
아침에 헬멧을 집어 쓰면 이마에 쿠션이 다시 닿아요. 턱끈을 느슨하게 둔 채로도 제자리에 앉아 있고, 고개를 돌려도 따라 돌지 않는 쪽.
안전 인증 표기와 패드 치수, 머리둘레 호환 범위는 나와 있지 않아요. 외피는 성하고 안쪽만 주저앉은 헬멧을 쓰는 사람에게 맞는 선택이죠. 안쪽 패드가 떼어지는지만 먼저 보면 돼요.